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금님 랭킹/등장인물 (문단 편집) === 6죄수 === * '''오우켄''' 윗 문단 참고 * '''흑발의 블랙&적발의 레드''' 항상 2인 1조로 다니는 그룹으로 돈만을 중요시여기는 수전노라 돈만 주면 온갖 더러운 일도 해왔으나 결국 덜미가 붙잡혀 감옥에 갇혀 있었다. 풀려난 이후에도 큰 비중은 없었고 별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리타이어했다. * '''기간''' 기간테스족 청년으로, 과거 데스하가 고용한 용병단에 속해있던 용병이었으나, 그 용병단의 패악질[* 동족애가 강한 기간테스는 동족 특히 어린 기간테스 족이 인질로 잡히면 물불가리지 않고 돌격하려는 심정을 이용해 어린 기간테스를 고문하여 일부러 그들을 도발했다.]을 버티지 못하고 배신하였으며 그대로 데스하에게 덤볐다가 패배해 붙잡혔다. 풀려난 뒤에도 주로 독자행동을 하고 다녔으며, 잠시 봇지와 겨뤘으나 그의 친절함에 감화되어 봇지의 편이 되었고 이후 데스하와 재회하며 다시금 충돌하지만 봇지의 중재와 데스하가 오우켄과 맺은 약속을 떠올린 덕분에 죄수신분이 아닌 기사단원 신분으로 명계로 복귀한다. * '''킹보''' 임금님랭킹 1위였던 어느 왕의 후계자로서 성격이 거칠긴 했지만 아버지의 충고를 진심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개선될 여지가 있고 능력도 있는 왕자였다. 하지만 왕이 어느날 갑자기 미쳐버려 스스로 나라를 멸망시키게 되고 혼자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이때의 일이 트라우마가 돼서 왕위에 집착하는 미치광이가 되어버렸다. 이후 정황상 데스하에게 도전했다가 패배하고 붙잡힌 듯. 풀려난 뒤 바로 봇스를 감옥에 집어넣은 뒤 자신이 왕좌에 앉지만 오우켄에게 처참하게 패배당하고 농락당한 끝에 리타이어,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봇스 왕국편이 끝나고 오우켄을 호송하는 명부 기사단을 습격하며 등장하는데, 이들을 기습한 뒤 오우켄이 있던 바위를 부수고 막 부활하던 그의 목을 바로 베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차버려 복수를 성공시킨 뒤 다시 어딘가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